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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청소년 재능 키워주는 기업 늘어난다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기업들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는 기업들이 청소년 지원 목적으로 장학금 등 물품이나 현금을 지원해왔는데 반해, 최근 들어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의 내용과 방식 또한 각 기업의 특색에 맞게 다양해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코카-콜라는 조세현 작가와 함께 청소년들의 '130일간의 짜릿한 행복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적 혜택을 많이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사진작가로서의 꿈과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출사 프로그램이다.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9일 서울 공릉동 원자력병원에서 개최한 '힐링 콘서트'에서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희망드림 중창단'이 특별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줬다.

삼성증권도 저소득층 아동와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육프로그램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대건설은 이공분야 진출을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활동 2기를 발족했다.

코오롱그룹은 다문화 가정 및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은행들도 청소년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국민은행은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청소년의 진로개발을 돕는 토크형 진로 콘서트 '꿈꾸는 대로' 시즌 3를 개최했다. 한국씨티은행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지원하는 '씨티-JA 히어로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업계 관계자는 "미래 잠재 고객인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줌으로써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이 가능하다"며 "이런 점에서 기업들의 활동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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