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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재단 다채로운 특강으로 '눈길’

지난 11일 신용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이 청년희망재단 무료특강을 통해 청년들에게 조언을 들려주고 있다. /청년희망재단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지난 5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청년희망재단(청희재단)의 다양한 무료특강이 주목받고 있다.

18일 산업계에 따르면 청희재단의 특강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에 도움을 위한 해외진출 강좌, 창업 특강, NCS기반 채용대비 준비강좌부터 미생 정윤정 드라마 작가, 삼시세끼 나영석PD 등 유명인사의 강좌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정윤정 작가는 오는 19일 10시에 융복합 스토리텔링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나영석 PD는 12월 10일 오후2시에 강의를 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글 김태원 팀장, 우리은행 손태승 부행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청년들에게 업계 동향, 취·창업 노하우 등 다양한 조언을 제공한다.

청희재단 특강에 참여한 청년들은 "실제 접하기 어려운 유명인사들이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많은 조언을 들려줬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청희재단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에게 전문 직업·진로상담 컨설턴트를 통한 1:1 무료 진로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청년희망재단 특강은 재단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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