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뮤지션들을 선정해 내년 1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과 연극, 미술, 건축, 영화,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문화 콘텐츠를 소개해 온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내년 1월 8일, 17일, 19일, 27일, 28일 등 총 5일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5일권 티켓은 33만원(200매 한정)이다.

각 공연을 개별적으로 즐길 수 있는 1일권 티켓은 11만원이다.

현대카드 회원은 사전 예매를 통해 이달 23일 정오부터, 일반 고객은 24일 정오부터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와 예스24(ticket.yes24.com)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20% 할인 혜택(1인 4매 한정)이 제공된다.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은 M포인트로 티켓을 구매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 트위터(@HyundaiCard) 등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