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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교보증권, 창립 66주년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최초 증권사인 교보증권은 창립 66주년을 기념하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두번째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초 증권사인 교보증권은 창립 66주년을 기념하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준재 OTC운용 차장(왼쪽부터), 김해준 대표이사, 이완석 파생금융사업부문장, 홍준형 OTC운용팀장.



우리나라 최초 증권사인 교보증권은 창립 66주년을 기념하고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창립일(11월 22일) 주간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은 2010년에 기획돼 '행복한 성장을 위한, 나눔과 Dream' 주제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18일에는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김해준 대표이사 및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장김치 5톤을 정성껏 담가 서울노인복지센터, 성심모자원, 상록보육원, 은평노인종합복지관 등 16곳 지정복지단체에 전달했다.

교보증권 김해준 대표는 "대한민국 1호 증권사인 교보증권은 행복한 꿈과 희망을 드리는 따뜻한 금융의 실천에서 시작한다"며 "정성을 모아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연말까지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연탄배달, 사랑의 도시락, 무료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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