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수출입은행,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효성과 MOU

19일 전라북도청에서 (왼쪽부터) 방윤혁 효성상무, 손영수 수은 전북본부장, 이덕훈 수은 행장, 송하진 전북 도지사, 이상운 효성대표이사, 문준식 수은 중소중견금융본부장, 이성수 전북 경제산업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0일 전라북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주)효성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공동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과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상운 효성 대표이사, 이남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은 전날 전라북도청에서 만나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특화산업에 대한 공동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 협약서에 교차 서명했다.

네 기관이 이날 맺은 업무협약의 구체적 주요 내용은 ▲특화 산업분야 내 유망 중소기업 발굴·육성·지원 ▲수출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 연구개발, 해외시장 진출 지원 ▲지원대상기업에 대한 금융·비금융서비스 공동 제공 ▲ 상호 정보교환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북지역 특화산업인 탄소소재 및 농생명산업에 대한 금융지원 체계 구축과 해당 중소기업 지원·육성 등 실질적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 행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기관, 창조센터, 대기업, 중소기업간 하나의 연결고리가 구축이 됐다"며 "수은은 전북지역 특화산업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전북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일 전라북도청에서 (왼쪽부터) 이덕훈 수은 은행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상운 효성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