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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레이리그’ 정식 오픈하며 영상 공모전 진행

네이버가 플레이리그 정식 오픈을 맞아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네이버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네이버가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동영상 서비스 '플레이리그'를 정식 오픈하며 영상 크리에이터 발굴을 위한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 TV캐스트의 플레이리그는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해 스타가 될 수 있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동영상 서비스다. 플레이리그는 정식 오픈을 맞아 창작자 '홈' 공간을 제공하고 구독 기능을 추가해 창작자와 이용자의 소통 채널을 강화한다. 이용자는 좋아하는 '플레이리거'의 영상을 개별 홈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리그는 재능 있는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트레져헌터, 비디오빌리지 등 인기 다중채널네트워크(MCN)와 영상 공모전도 개최한다. 공모전은 각 MCN이 제시하는 주제에 맞는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MCN 소속 크리에이터가 될 기회가 제공된다.첫 번째 영상 공모전은 내달 18일까지 진행되는 '플레이리그X트레져헌터 크리에이터 선발공모전'이며 응모 주제는 '토크', '게임', '뷰티' '예능'의 4가지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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