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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가을 선수권대회 단체전 남녀 동반우승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20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남녀 동반우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 신종백) 배드민턴단이 17~23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 가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단체전 동반우승을 차지했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 여자선수단은 전날 결승전에서 김천시청을 만나 이장미와 김문희가 단식에서 승리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세 번째 경기인 복식을 내줬지만 곧바로 4복식(황유미, 김민경)을 따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 남자 선수단은 20일 결승전에서 광명시청을 따돌리고 결승에 올라온 요넥스를 만나 이현일과 최영우가 단식을 이기면서 승기를 잡았다.

이어진 3복식(강지욱, 이상준)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면서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남자팀은 지난해에 이어 가을철 종별 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팀은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올해 우승에 올랐다.

MG배드민턴단은 창단 3년 만에 남녀 동반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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