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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3D 프린팅 융합센터 개소

3D 프린팅 융합센터 개소식 테이프커팅 장면./상명대학교



상명대, 3D 프린팅 융합센터 개소

3D 프린터 관련 기자재 설비 및 구축 지원

상명대학교는 지난 20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301호에서 '3D 프린팅 융합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상명대학교는 9월 중소기업청이 2015년 최초로 지원하는 3D 프린팅 테크샵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전문적인 3D 프린팅 교육기관의 부족을 인식하고 대학교 대상으로 3D 프린터 관련 기자재 설비 및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상명대 구기헌 총장은 "3D 프린팅 산업과 관련해 상명대가 선두대학으로 첫 걸음을 뗐다. 재학생은 물론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에게도 3D 프린팅을 알리고 교육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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