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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삼성카드, 내달까지 백화점·가전점·쇼핑몰 무이자할부



삼성카드는 내수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K-Sale Day에 동참해 12월 15일까지 무이자할부를 실시한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백화점과 삼성디지털플라자, 전자랜드, 하이마트 등 가전점, 온라인 쇼핑몰과 의류 업종 등에서 5만원 이상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디지털프라자, 전자랜드 등의 가전점과 홈플러스, 이마트 등 할인점에서 행사 기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행사 상품 최대 50% 할인, 상품권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행사 가맹점과 일정은 삼성카드 홈페이지 이벤트란(https://www.samsung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