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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게임즈, CFS 인비테이셔널 성황리 폐막

스마일게이트 게임즈가 '크로스파이어'의 대륙간 초청전 'CFS인비테이셔널'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게임즈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스마일게이트 게임즈는 일인칭 슈팅(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크로스파이어 스타즈(CFS)'의 대륙 간 초청전인 CFS 인비테이셔널이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24일 밝혔다.

'CFS 인비테이셔널 베트남'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진행됐다. 베트남, 한국, 러시아 등 총 8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치렀고 '수퍼.CTV'가 '퍼시픽.막타'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 중앙 정부가 승인한 첫 번째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2000석의 관중석이 부족할 정도의 흥행을 기록했다.

'CFS 인비테이셔널 브라질'은 현지시간 20일부터 사흘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됐다. 브라질, 중국 등 총 6개 팀이 참가해 'HG.롱주'가 '3SUP.카본'을 접전 끝에 이겨 우승했다. 브라질 대회는 온라인 시청자가 45만 명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게임즈 대표는 "CFS 인비테이셔널을 더욱 발전시켜 팬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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