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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식약처, '동물의약품 안전관리' 질의응답집 발간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식품 중 잔류동물용의약품 안전관리! 무엇이 궁금하세요?' 질의·응답집을 발간,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질의·응답집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 중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물용의약품의 정의 및 등록현황 △잔류허용기준설정방법 △잔류허용기준 초과 시 위험성 등이다.

동물용의약품은 동물의 질병 치료나 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약품으로 항균제, 구충제, 항염증제 등으로 분류된다, 활성성분 기준으로 국내에 약 470개 물질이 등록돼 있다.

위해성이 큰 물질(발암물질 등)은 동물용의약품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원천적으로 차단하며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돼 있지 않은 동물용의약품은 원칙적으로 불검출(시험법의 정량한계)을 적용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사용되고 있는 동물용의약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잔류허용기준을 신설, 개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