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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신동빈, 아버지 지인 故 김영삼 대통령 빈소 찾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故) 김영삼 대통령의 빈소를 찾았다.

2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전 대통령의 빈소에 도착했다.

신 회장은 15분 가량 조문을 했으며 현장에서는 특별한 언급을 삼간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의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은 김영삼 대통령과의 각별한 사이로 유명하다.

3선 국회의원인 박철언 전 의원은 그의 회고록에서 김 전 대통령과 신 총괄회장이 가까운 사이며 서로 상부상조하는 관계라고 언급했다.

아버지의 지인 빈소를 신 회장이 찾아 예를 표한 것이다.

이날 빈소에는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소진세 롯데그룹 사장,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 소용덕 호텔롯데 대표,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 등 롯데그룹의 사장단들이 함께 조문했다.

한편,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은 일본에 있어 김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지 못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