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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1월 소비자심리지수 106…전월대비 1p↑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한국은행은 이달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06으로 전월 대비 1p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2003년~2014년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한은에 따르면 11월 현재생활형편CSI와 생활형편전망CSI는 각각 92, 100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102로 전월대비 1p 상승, 소비지출전망CSI는 110으로 전월 대비 2p 상승했다.

현재경기판단CSI와 향후경기전망CSI는 각각 79, 89로 전월 대비 2p씩 하락했다.

취업기회전망CSI는 89로 전월 대비 1p 하락했다.

금리수준전망CSI는 114로 전월 대비 8p 상승했다.

현재가계저축CSI와 가계저축전망CSI는 각각 88, 94로 전월 대비 1p씩 하락했다.

현재가계부채CSI와 가계부채전망CSI는 각각 104, 99로 전월과 동일했다.

물가수준전망CSI는 132로 전월대비 1p 상승했다.

주택가격전망CSI는 113으로 전월대비 6p 하락했다.

임금수준전망CSI는 115로 전월과 동일했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인식과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각각 2.4%, 2.5%로 전월과 동일했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 품목으로는 공공요금(55.9%), 집세(53.7%), 공업제품(31.5%)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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