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면세점 탈락자 워커힐 임직원 대폭할인…재고 처리 곤욕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서울 시내 면세점 재승인에 실패한 SK네트웍스 워커힐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면세점 재고 물품 대폭 할인을 시작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워커힐의 면세점 상품 임직원 할인율은 최대 80%에 이른다.

이달 14일 면세 사업 특허권 재승인에 실패한 SK네트웍스의 워커힐 면세점은 최근 관세청으로부터 3개월 간의 유예기간을 통보받았다.

워커힐 면세점의 특허만료일은 이달 16일까지며 관세청은 워커힐 면헤점에 폐점 4개월 유예기간을 통보했다.

다만 SK네트웍스가 연장을 신청하고 관세청이 이를 받아들이면 특허 만료일 이후 6개월까지 유예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르면 내년 2월에 워커힐 면세점의 문을 닫아야 한다. 이 같은 이유로 임직원 할인율 확대는 재고 상품 처리로 해석되고 있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특허 만료일도 내달 31일이다. 워커힐보다 큰 규모를 자랑하는 롯데면세점의 경우는 6개월 연장 신청을 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하루라도 더 영업일을 연장해 재고처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신규 면세사업자로 선정된 신세계와 두산에 철 지난 상품을 넘기기도 힘든 실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