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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해외 역직구 신고 편리해진다" 전자상거래 수출 플랫폼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관세청(청장 김낙회)은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 판매물품 수출신고를 쉽고 간편히 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수출신고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 27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자상거래 수출신고 플랫폼은 오픈마켓과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의 전산시스템을 연계해 오픈마켓에 입점한 온라인 쇼핑몰 업체의 해외 판매내역을 수출신고 항목으로 자동 변환해 한번에 수출신고를 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소량의 다품종을 주로 다루는 전자상거래 특성에 맞춰 많은 양의 해외 판매내역을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수출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시스템에는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오픈마켓 'Kmall 24'가 참여해 1300여 개 입점업체의 판매내역 수출신고가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중국 최대 온라인몰 알리바바의 물류파트너 현대 로지스틱스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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