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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바이오 리뉴얼 출시 1년만에 매출 187% 증가"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매일유업은 대용량 떠먹는 플레인 요거트 '매일바이오'의 매출이 리뉴얼 출시 1년 만에 187%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제품 내 유산균을 'L-GG 복합 유산균'으로 바꿔 출시한 후 월 평균 매출이 170% 올랐다. 평균 성장률이 3년 연속 연 1%대였던 발효유 시장에서 매출이 2.7배 이상 급증한 것.

유산균으로 차별화된 떠먹는 플레인 요거트 시장이 연평균 성장률 60%를 기록하며 전체 발효유 시장에서 나홀로 독주했다는 평가다.

요거트 본연의 맛과 풍부한 유산균을 즐기는 소비자에게 호평받은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매일유업은은 분석했다. 전체 떠먹는 요거트 시장에서의 플레인 요거트 비중은 2013년 14%에서 2015년 32%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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