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소니코리아, 심박 센서 탑재한 ‘스마트밴드2’ 출시

소니코리아가 스마트밴드2 SWR12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소니코리아가 심박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의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도와주는 '스마트밴드2 SWR12'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밴드2는 사용자의 걷기, 수면 등 일상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심박 수 변화를 파악해 라이프 스타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하게 도와주는 스마트웨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라이프로그'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하면 심박 수와 스트레스 수준, 운동량, 사용자의 수면 주기, SNS 사용량 등 사용자의 다양한 생활패턴과 활동을 체크할 수 있다. 전용 앱을 통해 iOS와도 연결이 가능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과 블루투스 4.0 버전을 지원하며 IP68 수준의 방수 기능도 탑재했다. 블랙과 화이트 2종으로 출시되며 1회 충전 시 최대 5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밴드2의 가격은 14만9000원이며 인디고블루와 핑크 색상으로 출시되는 컬러 밴드는 2만7000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