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원기찬)는 휘닉스파크, 비발디파크 등 스키장에서 리프트, 장비 렌탈, 강습 및 부대시설 이용 시 최대 40% 할인혜택을 개장 기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휘닉스파크에서 삼성카드로 리프트와 렌탈 이용료를 결제하면 본인을 포함한 4인에게 최대 4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습료를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본인 포함 4인까지 35%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블루케니언 35% 현장할인, 볼링장/노래방 10% 현장할인 등의 혜택도 있다.

비발디파크에서 리프트와 장비 렌탈 이용료를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본인 포함 4인까지 30%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습은 본인 포함 4인까지 최대 20%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눈썰매장도 본인 포함 4인까지 최대 30% 현장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삼성카드로 자유이용권 결제 시 본인 자유이용권 1만원 균일가 혜택을 제공한다.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을 약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