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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11월말 외환보유액 3684억불…세계 7위 수준



한국은행은 11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3684.6억달러로 전월말(3696.0억달러) 대비 11.4억달러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기대 등에 따른 글로벌 달러화 강세로 유로화 등 기타 통화표시 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한 데 기인한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364.8억달러(91.3%), 예치금 223.9억달러(6.1%), 금 47.9억달러(1.3%), SDR(특별인출권) 33.9억달러(0.9%), IMF(국제통화기금)포지션 14.1억달러(0.4%)로 구성됐다.

주요 이종통화의 대미달러 환율 추이를 보면 유로화는 3.6% 절하, 파운드화는 1.8% 절하, 엔화는 1.5% 절하, 호주달러화는 1.6% 절상됐다.

10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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