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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킴스클럽 매각주관사로 '골드만삭스' 선정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이랜드그룹이 킴스클럽 매각주관사로 골드만삭스를 선정했다.

3일 이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랜드는 본격적인 킴스클럽 매각작업에 돌입했으며 매각주관사는 골드만삭스가 맡았다.

지난달 30일 이랜드그룹은 운영 중인 하이퍼마켓 사업 부문 킴스클럽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매출 1조원 수준의 흑자 사업이지만 이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대형마트 빅3가 대형마트 시장을 쥐고 있기 때문에 킴스클럽을 매각한 후 패션, 아울렛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것이 매각 배경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