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유통가는 벌써 크리스마스준비로 한창이다. 특히 끝자락에 온 'K-세일데이'를 앞두고 백화점들은 막판 할인행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K-세일데이 마지막주 잡아라
롯데백화점 본점은 오는 6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골프 겨울 특집전'을 진행한다. 슈페리어, 마루망, 바이셀 등 2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30~80% 할인 판매한다. 관악점은 6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메트로시티 스카프·장갑 인기상품전'을 준비했다. 메트로시티, 마리아꾸르끼의 이월상품 등을 30~70% 할인판매한다. 구리점도 같은 기간 7층 행사장에서 '아웃도어 방한의류 대전'을 연다. 몽벨, 코오롱스포츠, 아이더 등 11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에서는 9일까지 광장 특별행사장에서 오픈 1주년 기념 '자선 대바자회'를 진행한다. 나이키, 노스페이스, K2, 디스커버리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할인폭은 50~60%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주말동안 압구정본점, 판교점, 충정점 대행사장에서 100억 규모의 '남성 겨울 의류 대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남성 겨울 아우터 이월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압구정본점은 마에스트로, 갤럭시, 쟈딘앤보테르, 벨그라비아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6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선보인다.
이 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는 '수입 캐주얼 겨울 상품전'을 진행하고 코트, 재킷, 패딩 등을 반값에 판매한다. 참여 브랜드는 마쥬, 산드로, 질스튜어트, 바네사브루노, 스테파넬 등이다. 신촌점 5층 대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7대 브랜드 대형전'이 열린다.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 등이 참여하며 할인폭은 최대 70%다.
갤러리아백화점도 K-세일데이 마지막 주 고객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명품관에서는 이달 7일까지 여성컨템포러리 브랜드 까르벤의 2014년 겨울, 2015년 봄여름 상품을 최대 반값에 내놨다. 영국 남성브랜드 바버의 이월 상품역시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천안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5주년을 맞아 6일까지 토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9층 특설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바비, 디즤, 너프, 마블, 퍼비, 퍼셔프라이스, 트랜스포어 등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캐릭터 완구 190여 개를 최대 8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갤러리아 수원점과 진주점은 10일까지 '아웃도어·스포츠 윈터 페스티벌'행사가 열린다. 수원점에서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블랙야크, 아이더가 참여하며 진주점에는 밀레, 아이더, 컬럼비아 등이 참여한다.
◆케이크부터 러시아산 대게까지
대형마트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판매와 신선식품 할인행사를 만날 수 있다.
롯데마트는 3일부터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총 13종의 크리스마스 케익을 정상가 대비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예약기간은 이달 20일까지로 롯데마트 전국 매장 내 보네스빼, 빠뮤 등 베이커리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달 21~25일 사이에 매장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이번 주말 홈플러스의 메인 행사는 '시즌 첫 페루산 포도 출시', '씨푸드 페스티벌'이다.
우선 9일까지 페루산 청포도를 5980원, 적포도를 698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씨푸드 페스티벌에서는 러시아산 킹크랩 한 마리를 6만9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대게는 마리당 2만6800원. 국내산 홍게는 마리당 548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