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3일 오전 서울 동숭동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여자중학생들을 대상으로 8번째 장애이해 드라마 '퍼펙트센스'의 첫 시사회를 열었다. 삼성화재 관계자와 최수영 씨, 정단비 씨 등 재능기부로 드라마에 출연한 연기자와 학교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신문화파트 이병칠 파트장, 교육부 특수교육과 김은숙 과장, 김진무 연출 감독, 최수영, 정단비(아역), 지용석, 강균성, 서울사대부설여중 김찬우 교감, 삼성화재 미디어파트 전장혁 파트장.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