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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롯데그룹 하반기 사장단회의, 신동빈 "롯데인의 위기극복 DNA 믿는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은 4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2015년도 하반기 그룹 사장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사장단과 롯데정책본부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국내외 경영상황과 내년도 전망, 그룹 경영계획 등이 논의됐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 날 신 회장은 내년 경제환경 역시 긍정적인 시그널을 찾기 힘들다며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 그룹의 거버넌스 강화, 소통과 협력"에 힘써줄 것을 대표이사들에게 당부했다.

또 기업의 투명성 강화와 호텔롯데의 내년 상장을 특히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롯데그룹이 마주한 위기에 대해서 신 회장은 "우리 롯데인 안에 내재된 '위기극복 DNA'를 믿는다"며 "롯데그룹은 위기를 딛고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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