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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글로벌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개최

SK행복나눔재단이 '제3회 글로벌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결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K행복나눔재단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은 '제3회 글로벌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최종 결선을 6일 개최하고 최종 수상 팀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경연의 장으로 올해로 3회를 맞은 경연에는 한국 110개 팀, 중국 30개 팀이 지원했다.

6일 최종 결선은 1차 심사를 통과한 9개 팀이 참여해 각 팀별로 아이디어를 실제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문 심사위원들은 효과성, 창의성, 지속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행복상 2팀(한국 1팀, 중국 1팀), 나눔상 1팀 등 총 3개 수상 팀을 선정했다.

행복상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코딩 교육을 기획한 '크리에이티브 스쿨'팀과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한 'AD행동팀'이 선정됐다. 두 팀에게는 각각 1500만원 상당의 해외탐방 및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된다. SK행복나눔재단은 수상 팀의 아이디어를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의 정규 프로그램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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