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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HDC신라·한화갤러리아 면세점, 크리스마스 전후로 오픈 예정

이달 24일 오픈 예정인 'HDC신라면세점'이 들어선 용산 아이파크몰 조경도. /현대산업개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올 7월 서울 시내 신규면세사업자로 선정된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 면세점이 크리스마스 기간 중 문을 열 예정이다.

7일 HDC신라면세점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1월에 오픈 예정이었던 HDC신라면세점은 일정을 앞당겨 크리스마스 전인 이달 24일 면세점을 연다.

한화갤러리아 면세점은 크리스마스 후인 이달 28일 개장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일전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은 신규 면세사업자들이 올해 중으로 면세점을 개장하기 바란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이에 1월로 예정된 개장일을 앞당기게 됐다.

HDC신라면세점은 용산역 아이파크몰 전체를 면세점 단지로 조성했으며 연면적 6만5000㎡에 면세점 넓이만 2만7400㎡에 달한다.

한화갤러리아는 여의도 63빌딩 지하1층~지상3층까지를 면세점으로 조성했으며 면적은 1만72㎡다.

한편 같은 날 중소·중견기업 면세사업자로 선정된 하나투어 SM면세점도 이달 말 면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