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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인터파크, 모바일 쇼핑 비중 265%↑…투어·도서 상품 강세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인터파크의 쇼핑, 도서, 투어 등의 사업부문별 모바일 거래비중이 전년대비 평균 101.2% 증가했다.

이는 최근 인터파크가 쇼핑, 도서, 투어 등 각 부문별로 최신 IT기술을 도입한 앱(APP)을 선보인 결과다.

7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인터파크쇼핑의 모바일 거래가 지난 9월 기준 연초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쇼핑 전체 거래 중 모바일 거래비중이 43%를 차지했다. 모바일 거래 비중 규모는 전년 대비 265% 증가했다.

특히 투어부문의 전체 거래 비중 대비 모바일 거래 비중은 2013년 1분기 6%에서 올 3분기 37%로 대폭 증가했다. 국내 숙박의 모바일 거래 비중이 55%를 차지했으며 지난달 진행한 '제1회 인터파크투어 온라인 여행박람회' 방문객의 60%가 모바일을 통해 접속했다. 실 예약고객의 45%가 모바일 채널을 통해 예약할 정도로 투어 부문 모바일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도서 부문은 2013년 1분기 모바일 거래비중이 4% 수준이었으나 올해 20%로 약 5배 증가했다. 성장률은 전년 대비 41%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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