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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중국 화수미디어와 스마트기기 공동 마케팅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중국의 화수미디어와 스마트 기기 공동 마케팅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국유 기업인 화수미디어는 6000만명의 IPTV 가입자를 보유한 유력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다.

SK텔레콤은 화수미디어 가입자를 대상으로 자사 스마트로봇 '알버트'와 프로젝터 'UO스마트빔'을 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수미디어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를 공동 기획·개발하기로 했다.

SK텔레콤 박일환 디바이스 지원단장은 "SK텔레콤의 라이프웨어 제품이 중국 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