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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포토] 사우디 발전시장 수주 지원하는 이덕훈 수은행장

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 2번째)과 지야드 알 쉬하 사우디전력공사 CEO(왼쪽 2번째)가 발전산업 수주 지원을 위한 '30억달러 규모의 기본협정서'에 서명하고 있다.



한국 건설·플랜트기업이 중동 최대 발전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할 수 있는 금융 기반이 마련됐다.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은 7일 사우디전력공사와 30억달러 규모의 기본협정을 체결했다.

이덕훈 수은 행장(오른쪽)과 지야드 알 쉬하 사우디전력공사 CEO가 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발전산업 수주 지원을 위한 '30억달러 규모의 기본협정'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