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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융소비자원, 2015 금융소비자 보호 시상식

금융소비자원은 2015 금융소비자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 정무위원회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 새정치민주연합의 신학용 의원과 공정거래위원회 이성구 전 서울사무소장, 이건개 법무법인 주원 대표변호사, 박덕배 현대경제연구원 위원, 김성수 한국금융주택공사 상임이사, 금융감독원 조성래 국장, 대부금융협회 임승보 회장, 여신금융협회 이기연 부회장, 신한은행 왕태욱 부행장, 이승근 영동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금소원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회 의정활동 분야, 금융기관 분야, 언론사 수상자를 심사해 시상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의 금융소비자 상 수상자로 국회 의정활동 분야에서는 국회 정무위원회의 김용태 의원과 신학용 의원이 금융소비자 보호 국회의원 대상을 받았다.

금융기관으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신한생명, 현대해상, 신한카드, NH투자증권사가 금융소비자 보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조남희 금소원 대표는 "규제완화나, 금융개혁, 금융사의 자율성 제고 등을 추진함과 동시에, 금융소비자 보호를 병행하기 위해서는 업계, 당국이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를 통해 금융이 산업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복지적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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