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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HDC신라·한화갤러리아 면세점, 크리스마스 전후로 오픈 예정

'HDC신라면세점'이 들어선 용산 아이파크몰 조경도. HDC신라면세점은 오는 24일 문을 연다. /현대산업개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올 7월 서울 시내 신규면세사업자로 선정된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 면세점이 크리스마스 전후 그랜드 오픈을 한다.

7일 HDC신라면세점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내년 1월 예정이었던 HDC신라면세점 오픈 일정을 앞당겨 오는 24일 문을 연다. 한화갤러리아 면세점도 28일 개장한다. 중소·중견기업 면세사업자로 선정된 하나투어 SM면세점도 이달 말 면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개장시기를 앞당긴 것은 내수 진작과 경기활성화를 위해서다. 최경환 부총리도 지난 7월 22일 열린 제14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신규 시내 면세점 개점 시기를 당초 내년 초에서 올해 말로 앞당기겠다"고 말한바 있다. 당초 HDC신라와 한화는 2016년 1월 중순 개장을 목표로 했다.

이들 면세점는 개장을 앞당기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HDC신라면세점은 기존 아이파크몰의 3층부터 7층 사이에 들어설 예정이다. 연면적 6만5000㎡중 면세점 넓이만 2만7400㎡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80% 이상의 공정률이 끝난 상태로, 1차로 화장품과 잡화 매장이 문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여의도 63빌딩 지하1층~지상3층까지를 면세점으로 조성했으며 면적은 1만72㎡다. 한화갤러리아 측은 현재 내부 공사를 90% 가량 마친 상태로 입점 업체 80%를 확정했다.

그간 두 면세점은 주차장 확보에 주력했다. HDC신라는 용산아이파크몰에 약 400대의 주차공간을 준비했다. 또 용산아파크몰의 북측에 있는 공터를 주차장으로 개발한다. 한화의 경우 63빌딩 옥외 주차장에 버스 20대의 주차공간과 도보로 2분 안에 있는 여의도길 옥외주차장에 80대 주차면을 확보했다.

면세점 매출을 좌우할 명품 입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명품 입점을 위해 HDC신라와 한화 모두 최고위층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HDC신라의 경우 내년 상반기에나 문을 열 전망입니다. 업계관계자는 "현실적으로 명품 입점은 1~2년 이상 걸린다"며 "현재 명품을 원하는 면세점은 4곳이나 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면세점 시장은 2010년 4조5000억원, 2011년 5조3000억원, 2012년 6조3000억원, 2013년 6조8000억원에 이어 지난해엔 8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만에 22% 신장했다. 올해는 사상 첫 10조원대 진입 가능성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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