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비, 송승헌의 그녀 유역비와 다정한 셀카타임...'한중 선남선녀가 만났네'

컬투쇼 비의 과거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제 17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유역비는 가오시시(고희희)감독의 웨이보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봄에 상하이에서 크랭크업을 하고 여름에 상하이에서 다시 만났네요. 옛 친구들과 모이니 정말 즐거워요”라는 글과 함께 게재되었으며, 특히 다정해 보이는 세 사람의 분위기가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컬투쇼 비, 심하게 예쁘네", "컬투쇼 비, 너무 예쁘네", "컬투쇼 비, 김태희의 남자", "컬투쇼 비, 김태희 질투 안하나", "컬투쇼 비 비 잘생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