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진보라 "스스로 자퇴..새로운 길 개척에는 힘든 게 많아"

진보라 / 사진='김제동의 톡투유'



진보라가 김제동에 대한 호감을 고백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화제다.

과거 2009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진보라는 오스카 피터슨의 피아노 연주에 감동받아 중학교 자퇴를 결심 했다고 밝혔다.

진보라는 "피아노는 3살 때 부터 시작하고, 바이올린은 5살 때 배웠다. 그림을 좋아하고 무용도 오래 해서 예술 쪽만 20년 정도 했다"며 "재즈가 너무 좋아서 중2 때 스스로 자퇴했다"고 말했다.

진보라는 교복이 너무 입고 싶어서 울었던 경험을 고백하며 "지나고 나니까 두 마리 토끼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고 짊어지면 힘든 게 많다"고 조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