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육룡이 나르샤, 역사를 알아도 몰라도 재미있어 '요동정벌에 위화도회군까지'

육룡이 나르샤 / 사진=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캡쳐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조선 건국의 결정적 계기가 되는 ‘요동 정벌’ 사건이 그려졌다.

이날 최영(전국환 분)과 우왕(이현배 분)은 이성계(천호진 분)를 비롯한 도당의 다수가 결사적으로 반대했지만 요동 정벌을 무리하게 강행했다.



이에 정도전(김명민 분)과 이방원(유아인 분)은 이성계에게 요동 정벌에 나가는 대신, 군을 돌려 정변을 일으키자고 했다.

하지만 이성계는 정도전의 책략을 거절하고 백성들의 눈물 속에서 요동 정벌에 나섰다. 이성계와 군사들은 폭우로 불어난 압록강을 건너는 것 자체가 어려웠고, 탈영하는 병사들 앞에서 고민했다.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군을 돌려 정변을 일으키고, 조선을 건국하는 과정을 ‘육룡이 나르샤’는 또 어떻게 풀어내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