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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중국 광군제, 역직구 최대 히트상품은 '화장품'

/관세청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중국의 광군제 기간(독신제·11월 11일~20일) 역직구 최대의 히트상품은 화장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관세청이 발표한 '광군제 기간중 대(對) 중국 전자상거래 수출 동향'에 따르면 기초화장품의 광군제 기간 역직구 규모는 369만7000달러로 전체 역직구 품목의 50.2%를 차지했다.

2위는 두발용 제품으로 전체의 12.4%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바디용품(8.4%), 색조 화장품(4.9%), 입술 화장품(4.1%), 위생용 패드(3.1%), 샴푸(2.3%), 여성정장(2.2%) 순이다.

국내 기초 화장품 제품은 동양인의 피부에 잘 맞고 중국과의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도 있어 중국인에게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중국의 국가별 화장품 수입은 프랑스가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4위 수준이었으나 올해 들어 한국이 프랑스를 제치고 1위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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