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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11월 수출물가 1.0% 수입물가 1.7% 하락

한국은행은 11월 수출물가 및 수입물가가 전월대비 각각 1.0%, 1.7% 하락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각각 8.6%, 15.6% 하락했다.

한은에 따르면 11월 수출물가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으나 전기 및 전자기기,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이 내려 전월대비 1.0% 하락(전년 동월대비 8.6% 하락)했다.

원/달러 평균환율은 10월 1148.18원에서 11월 1151.97원(전월대비 0.3% 상승)으로 올랐다.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0.5% 하락했다.

공산품은 전기 및 전자기기, 석탄 및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1.0% 하락했다.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1.1% 하락(전년 동월대비 12.1% 하락)했다.

11월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1.7% 하락(전년 동월대비 15.6% 하락)했다.

두바이유가(월평균, 달러/bbl)는 10월 45.83달러에서 11월 41.61달러(전월대비 9.2% 하락)로 내렸다.

원재료는 원유 등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4.7% 하락했다.

중간재는 제1차금속제품, 화학제품 등이 내려 전월대비 0.8% 하락했다.

자본재 및 소비재는 전월대비 각각 0.8%, 0.3% 하락했다.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1.6% 하락(전년 동월대비 18.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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