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이번 주말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백화점에서는 겨울 아우터 위주의 기획전을 열고 'K-세일데이'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형마트는 크리스마스 대목을 노린 완구 행사를 연다.
◆백화점, 대대적인 크리스마스 기획전
롯데백화점 노원점은 11일부터 17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프로방스 홈·템퍼 진열상품전'을 열고 최대 70% 할인 판매에 나선다. 강남점은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한혜자, 이상봉, 신장경 3명의 디자이너가 방문해 각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겨울 인기상품을 40~70% 할인 판매한다. 구리점은 같은 기간 동안 '아웃도어 방한의류 대전'을 열고 K2, 아이더, 블랙야크 등 11개 브랜드를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는 10일부터 16일까지 '스포츠·아웃도어 인기상품전'을 진행하고 아식스, 블랙야크 인기상품은 60~70% 싸게 내놓는다.
현대백화점은 13일까지 '겨울 상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은 해당 기간 동안 '남성 아우터 기획전'을 열고 킨록앤더슨, 마에스트로, 빨질레리 등 유명 남성 브랜드의 자켓, 패딩 등을 4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화이트 스타일링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페어에서는 인기 남성 브랜드 정장, 점파 등 아우터를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 참여 브랜드는 빨질레리, 마에스트로, 닥스, 바버, 질슈튜어트뉴욕, 듀퐁 등이다.
AK플라자 수원점을 이달 13일까지 '크리스마스 홈파티 식기&테이블웨어 특별전'을 열고 덴비점 품목을 40~50% 할인한다. 더노즈, 페라슈발 등의 디퓨저와 캔들은 30~6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분당점은 17일까지 노스페이스, 아이더 등이 참여하는 '송년감사 아웃도어&스포츠 대전'을 진행한다.
◆대형마트, 신선식품부터 완구까지
롯데마트는 이번 주말 '청정제주 특집'행사를 열고 제주산 당근, 참소라, 브로콜리, 무, 생물 고등어, 갈치 등을 선보인다. 또 '베이직 아이콘 겨울의류 대전'에서는 플리스 점퍼, 조끼를 각 1만9900원, 2만9900원 가격에 1+1로 구입할 수 있다. 터닝메카드·어벤져스·겨울왕국 아동내의는 각 7800원(2개 결제시 20%, 3개 결제 시 30% 할인)에 판매한다. 체열반사 내의는 1만2900원에 판매하며 2개 구매 시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월재고 상품은 5·7·9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 먹거리 사전예약'과 '크리스마스 완구 기획전', '마더케어 산타 의류' 기획전을 개최한다.
크리스마스 먹거리 사전예약은 이달 16일까지 크리스마용 케이크 6종 사전예약을 하고 25일 전까지 매장에서 수령하는 행사다. 생크림 케이크, 티라미스 케이크, 치즈케이크, 고구마 케이크, 레인보우 케이크 등이 준비됐으며 사전 예약 주문 시 정상가 대비 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완구 기획전에서는 이달 말까지 정글블록, CAT 트럽 헬멧 삽 세트, CAT 기차레일세트, 무선 조종 자동차, 대형곰인형, 마트게산대놀이세트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스타워즈 모음전'도 함께 진행된다.
홈플러스 마더케어 매장에서는 3개월부터 24개월 영유아용 크리스마스 한정판 의류를 출시했다. 산타, 트리 등의 총 15가지 스타일이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