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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융위 "예금자 보호제도, 변함없이 유지"

금융위원회는 향후 채권자 손실분담(Bail-in) 제도가 도입되더라도 예금자 보호제도는 유지된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위는 "최근 인터넷 등을 통해서 '채권자 손실분담 제도 도입으로 인해 예금자 보호제도가 사라지게 된다'는 식의 풍문이 돌고 있으나,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온라인상에서 확대·재생산돼 일부 심리적인 불안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이러한 불안 심리를 이용해 '안전하게 보관해 줄 것이니 현재 은행에 예치된 예금을 즉시 인출하라'는 등의 금융사기 우려가 감지되고 있으니, 근거 없는 소문과 금융사기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