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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방시팝, ‎피디는 출연자한테 일 시키고 본격근무태만?

방시팝 / 사진=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페이스북



방시팝 이상민이 나영석PD에 러브콜을 보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에서 이상민은 "나영석 피디를 꼭 만나고 싶다. 제가 생각하던 것들을 늘 방송으로 기획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방시팝'에서 제가 표현하는 것들을 기획해 주시면 잘 될 것 같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지난 7일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이상민은 “만약 '방시팝'이 정말 잘된다면 나중에 만나 10분씩 콘텐츠 대결을 펼쳐 보고 싶다"며 “롤모델이자 존경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지난 9일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예고 영상과 함께 "큰 맘먹고 10분 먼저 보여줌. ‎본부장님_보고계십니까‬ ‪#‎제가이렇게열심히일합니다 ‪#‎피디님은_출연자한테일시키고_본격근무태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세윤, 장동민, 이상민, 유재환 등이 출연하는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는 출연진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로 1시간을 채워가는 새로운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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