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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경란, 과거 “여성도우미 술집 가는 男 심리 궁금해” 발언 눈길

MBV방송캡쳐



방송인 김경란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김경란의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과거 MBN 인생고민 해결쇼 ‘신세계’에서 김경란은 “여성 도우미가 있는 술집에 가는 남자들의 심리가 궁금하다”며 남성 패널들을 향해 질문을 던졌다.

왕종근은 “남자들이 일부러 여자 있는 술집을 가는 게 아니라 술집에 가니 여자들이 있을 뿐”이라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어 왕종근은 “나도 왕년에 유흥업소 좀 다녀봤다”며 의외의 과거사를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왕종근은 “여자 있는 유흥업소가 꼭 나쁜 곳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사업하는 남자들은 비밀스럽게 사업 얘기를 나누기 위해 유흥업소를 찾기도 한다”며 남성들이 유흥업소에 가는 이유를 대변했다.

한편 김경란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