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우희, 앙큼한 고양이? 시선을 뗄 수 없어 "오디션 등 수차례 탈락한 후 데뷔"

우희 / 사진=bnt



달샤벳 우희가 앙큼한 고양이로 변신했다.

11월 bnt와의 패션화보를 통해 달샤벳 우희는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터틀넥 풀오버에 박시한 청 원피스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우희는 “씨스타 오디션 등 수차례 탈락을 겪고야 데뷔 기회를 얻었다”고 전하며 “달샤벳 새 멤버 부담감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기흉에 걸려 수술을 받는 등 인생 최대 고비를 겪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응답하라 1994’ 미팅녀 카메오 역할로 첫 연기에 도전한 우희는 “‘너를 사랑한 시간’으로 연기에 대한 욕심을 갖게 됐다”며 “영화 ‘도둑들’의 예니콜과 같은 과감한 캐릭터”를 꼽았다.

우희는 tvN ‘응답하라 1994’ 미팅녀,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하지원의 부하직원까지. 차근차근 연기에도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이어 “나를 롤모델로 꼽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있는 그대로의 우희, 앞으로 무궁무진한 매력을 보여줄 우희를 관심있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싶음을 어필했다.

한편,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8일 "달샤벳 멤버 지율, 가은이 12월 말로 전속계약이 만료돼 그룹 활동을 마감하고 홀로서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지율과 가은은 이달 말까지 달샤벳 멤버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 할 것이며, 이후 달샤벳은 당분간 세리, 아영, 우희, 수빈 4인조 체제로 활동, 내년 1월 초 새 앨범으로 컴백한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