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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나에게 건배, 국내 최초 초고화질 '감성 요리 드라마'

나에게 건배 / 사진=올리브 채널



감성 요리 드라마 '나에게 건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 최초 UHD(초고화질) 감성 요리 드라마 ‘나에게 건배’가 10일 유맥스와 올리브 채널에서 UHD와 HD로 동시 방영됐다.

배우 윤진서와 이재윤 주연의 ‘나에게 건배’는 일본의 인기 만화 신큐 치에의 ‘와카코와 술’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나에게 건배'는 퇴근 후 술 한 잔으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출판사 에디터 ‘라여주’가 펼치는 감성 드라마다.

‘나에게 건배’는 5주 동안 매주 목요일 ‘나에게 건배’는 열 번의 요리와 술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