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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지석 최정원 '마녀의 성' 호흡 "마법 같은 드라마"

SBS '마녀의 성'



서지석 최정원이 '마녀의 성'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서지석 최정원은 지난 10일 오후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지석은 "최정원 씨와 호흡해보고 싶었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한 최정원은 "마법 같은 드라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지석 최정원이 출연하는 SBS '마녀의 성'은 오는 14일 첫 방송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