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예정화 민소매 자태에 김광규 "왜 저런 옷을 입고 있냐" 질문

예정화 /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캡쳐



예정화가 "딱 붙는 옷 입어야 살 덜 찔 것 같아"며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5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치타, 맹기용, 예정화의 싱글 라이프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오전 7시부터 수영을 한다"며 "수영장 청소하는 일요일 하루 빼고는 다 한다. 1시간 반에서 2시간 씩한다. 공복에서 하는 운동이 2배 이상 효과가 좋다. 지방이 더 빨리 잘 탄다"고 설명했다.

또 예정화는 방 안에서 "덥다"며 몸매가 드러나는 딱 붙는 민소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김광규가 "왜 저런 옷을 입고 있냐"고 물었고, 예정화는 "저런 옷을 입어야 살이 덜 찔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