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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13일 서울문화재단과 예술 꿈나무 합동 공연

올림푸스한국이 13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예술로 희망드림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를 진행한다. /올림푸스한국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올림푸스한국이 오는 13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예술로 희망드림 프로젝트'의 결과 발표회를 진행한다.

올림푸스 한국은 지난 7월부터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아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예술로 희망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아이들에게는 '현악 앙상블'과 '중창단'레슨비와 연습장소, 공연기회 등을 지원했다.

13일 진행되는 결과 발표회에서는 멘토링을 받아온 21명의 어린이들이 그간 연습한 결과를 선보인다. 이 자리에서 현악 앙상블은 '가브리엘 오보에'와 '재즈 피치카토', 중창단은 '꿈꾸지 않으면'과 '아름다운 세상', 발레단은 창작 작품인 '눈꽃 요정들의 춤'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사장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감동과 행복을 나누고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올림푸스가 추구하는 문화 공헌"이라며 "문화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 활동들을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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