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김경란 남편 김상민 "처음 만나자마자 결혼할 운명"

KBS2 '해피투게더'



김경란 남편 김상민의 이야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경란은 지난 10일 KBS2 '해피투게더' 아홉수 인생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란은 과거 남편과의 소개팅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정치인이기 때문에 거절했으나, 소개팅 권유가 자꾸 들어왔다고 전했다.

또한 김경란은 첫 만남에서 김상민이 너무나 정치인 같아 “역시 안 맞아”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남편은 김경란을 결혼 상대로 확신했고 운명으로 느꼈다고 전해졌다.

한편 김경란과 국회의원 김상민은 올해 1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