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윤은혜, “공유-주지훈-유승호 작품만 하면 줄줄이 입대해” 발언 눈길

MBC방송캡쳐



윤은혜가 화제인 가운데 윤은혜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모은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윤은혜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윤은혜는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유승호에 대해 "그때도 개구지고 어렸던 면이 많았다. 군대를 다녀오면 조금 더 성숙해질 줄 알았는데, 제대 때 모습을 보니 오히려 더 많이 울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은혜는 "유승호 씨가 군대에 간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이 작품 끝나면 간다'고 해서 '너 왜 그러냐, 나 또 군대 보내는 여배우 만들지 말라'라고 했다"며 "공유 씨와 주지훈 씨, 유승호 씨까지 모두 저와 작품만 하면 줄줄이 군에 입대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