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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일 디보, 7번째 정규 앨범 '아모르 & 패션' 발매



팝페라 그룹 일 디보의 7번째 정규 앨범 '아모르 & 패션'이 지난달 27일 전 세계 동시에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일 디보가 내놓은 가장 야심 가득한 앨범이다. 전통 탱고, 관능적인 볼레로, 정통 맘보까지 다양한 음악을 앨범에 담았다. 일 디보도 자신들의 앨범 중 가장 섹시한 음반으로 자신감을 나타냈다.

앨범은 익숙한 히트곡들로 구성돼 있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상징적인 트랙인 'A Las Mujeres Que Yo Ame', 글로리아 에스테판의 감동적인 트랙인 'Si Voy A Pederte', 베토벤의 '오드 투 조이(Ode To Joy)'를 라틴 풍으로 해석한 'Himno De La Alegria' 등을 꼽을 수 있다. 앨범 타이틀처럼 사랑과 로맨스로 가득한 앨범이다.

일 디보는 2003년 사이먼 코웰에 의해 서로 다른 국적의 네 멤버 어스 뷜러, 세바스찬 이장바르, 카를로스 마린, 데이비드 밀러가 모여 결성한 팝페라 그룹이다. 지금까지 총 30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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