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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슈퍼맨 기태영 합류, 바다 "유진 딸 로희, 내 선물 물려 입었으면" 재조명

KBS2 '해피투게더'



슈퍼맨 기태영 합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바다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진은 지난 10월 22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딸 로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바다가 과거 선물했던 티셔츠를 아낀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에 바다는 “유진 딸 로희가 그걸 빈티지로 물려 입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유진과 기태영의 딸인 로희 사진이 공개됐으며 기태영을 똑닮은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0일 한 매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기태영 로희 부녀가 합류한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