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이수근, 정형돈 대신 '냉장고를 부탁해' 일일 MC

이수근./tvN 'SNL코리아' 방송캡처



이수근, 정형돈 대신 '냉장고를 부탁해' 일일 MC

개그맨 이수근이 정형돈을 대신해 '냉장고를 부탁해' 일일 MC를 맡는다.

14일 JTBC 측은 이수근이 같은 날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녹화분은 1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앞서 건강이상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정형돈 대신 장동민과 허경환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진행했다. 이수근은 정형돈을 대신한 세 번째 MC다.

한편 이수근은 불법 도박사건으로 지난 2년 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지난 9월 나영석 PD의 '신서유기'를 시작으로 JTBC '아는 형님' 'MBN '전국제패' 등에 출연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