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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롯데쇼핑 "울산역에 경남 최대 복합쇼핑몰 조성한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조감도. /롯데쇼핑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쇼핑(대표 이원준)은 울산시와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2018년까지 울산역에 환승시설과 대형복합쇼핑몰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쇼핑은 지난 6월 한국철도도시설공단과 울산도시공사 등이 소유하고 있는 울산역 인근 7만5395㎡ 부지에 대한 최초 사업제안서를 울산도시공사에 제출했고, 10월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롯데쇼핑은 이번 개발사업을 통해 울산역에 환승시설과 복합쇼핑몰을 조성, 부산·경남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2018년까지 개발부지에 연면적 18만468㎡,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환승시설과 환승지원시설을 조성하며 환승지원시설에는 쇼핑몰, 시네마, 키즈테마파크 등의 쇼핑·문화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쇼핑·문화시설의 연면적은 15만㎡로 롯데몰 동부산점과 비슷한 규모로 개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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